0620반찬1

‘동그랑땡전, 취나물무침, 깻잎볶음나물, 오늘의 메뉴입니다’

 

밀가루 묻혀 계란옷을 입혀

팬에 올려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차곡차곡 소쿠리에 담습니다

 

불 앞에서 1~2시간 서 있기가 힘들어요

말들이 없어지면서 땀만 흘렸어요

마무리도 아주 깔끔하게 했어요

박수를 치며 환호했지요

     


     

 

 

 

취나물을 다듬어요

팀을 나눠 내기를 해요

이기는 팀은 다른 일이 기다리고 있어요

도화누님, 도화언니라고 불러요

기분이 아주 좋아져요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해요

 

     

     

     

     

 

 

 

 

깻잎을 데치니 향이 더 진해졌어요

물기를 짜내고 마늘과 파와 간장으로 양념을 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들깨가루를 넣어 볶아요

 

     

     

 

 

 

음식을 할 때 설탕 대신 매실즙을 넣거든요.

경제적인 면을 고려해 직접 담가서 사용한답니다.

오늘, 매실을 담글겁니다.

오늘,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봉사단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일거리 많이 준비했답니다.^^(사랑의 윙크)

 

김용철 운영위원님이 매실 담그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해줬어요.

다들 입을 크게 벌리며 아~~~~네~~~~~

합창을 합니다.

 

옆에서는 마늘을 찧고

깔때기를 이용해 서로 합심해서 간장을 옮겨 부어요

둘다 집중력을 크게 요하는 작업이랍니다

     

     

 

 

 

 

점심시간입니다

천둥번개가 우리들 점심 시간을 시샘했어요

빗줄기가 세차지고

우리는 막걸리와 깻잎전을 준비했어요

대표님표 아욱국은 해장하기에 딱맟춤이었지요

불금을 보낸 청년들이 아주아주 좋아했어요

     


     

     

     

 

 

설거지와 뒷정리도 함께 하면 후딱후딱이예요

빡빡 기름기 닦아내고

가스렌지대 윤기를 내고

싱크대도 쓱싹쓱싹 물때를 지워냅니다

분리수거를 하고

바닥의 물기를 없앱니다

     

     

 

 

 

 

수영산생태문화공동체에서

셋째주 토욜마다 김치를 담가서

조손가정에 후원해주십니다.

문영란대표님께서 담근 김치를 들고 오셨습니다.

냄새만으로도 우리는 음식맛을 알 수 있습니다.

김용철 쉐프님이 배우고 싶다고 하실 정도입니다.

그 맛과 정성은 회원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좀 불편해도

가뭄을 해갈해주고

메르스병균도 날려주길 바라며

온몸으로 비를 맞이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배달했습니다

 

어르신들 몇 집은

마당보다 낮은 곳에 위치해 있어 방문을 열어놓을 수 없는

어려운 사정이 있지요.

그러나 오늘은

비님이 반가워서

비가 보고 싶었다고

빗소리 들으려

방문을 열어놓고 밖을 보고 계셨습니다.

저도 한참이나 같이 바라보았습니다.

 

 

대표님이 가족여행을 가는 날이었습니다.

저는 한 달 전부터 걱정을 했습니다.

고맙게도 대표님은 반찬을 끝내고 출발하셨고

다행히 회원님들의 참여로

마무리 잘 했습니다.

 

 

배달까지~~~~

변민수 회원님, 이정석 운영위원님 애 많이 쓰셨어요

 

댓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You may use these HTML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

clear form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