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반찬4

2015년 7월24일(금)

지난 주 수영산생태문화공동체에서 양배추파프리카물김치를 담가주셨습니다. 라면과 먹어도 알맞춤인 물김치, 입안에 침이 고이지요? 지난 주에 빼먹어서 이번 주에 사진을 올립니다      지난 번에 혼자 왔던 우리 해숙씨가 오늘은 동네 언니와 함께 왔습니다. 박재완회원님의 딸, 유진이가 벌써 고등학생이 되었네요. 일을 아주 야무지게 합니다. 방학동안 도와주겠다고 하네요. 이뻐죽겠습니다. 박인재 전도사님은 꾸준히 발걸음 해주시구요. 그리고 변창배, 강정희선생님들, 김용철, 손복선 회원님들 오셨구요. 선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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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반찬2

2015년 7월18일(토)

한국문화봉사팀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봉사팀이 봉사하러 오는 날!!! 젊은 기운까지 어르신들께 전해드렸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만나지만 매일 보는 얼굴같고 한 달에 한 번 만나는 이 날을 우리는 누가 먼저랄것 없이 다같이 손꼽아 기다립니다.           호박전과 팽이버섯전, 무생채, 고사리나물을 만들었습니다. 회원님들!!! 높은 습도로 짜증지수가 높아가는 요즘 화끈한 웃음과 넉넉한 마음을 만들어 보아요. 언제든 발걸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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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반찬1

2015년 7월10일(금)

‘폭염날씨에 불앞에서 마늘쫑볶음을 한 복선언니는 목에 땀띠도 아닌 옅은 화상을 입을 정도였습니다. 텃밭에는 호박을 비롯해 농작물들이 말라가고 있습니다. 모든 땅바닥이 타들어가는 가뭄에 농부들의 속은 오죽하겠습니까? 청소노동자와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턱턱 막히는 숨소리가 귓가에 내내 맴돌았습니다.’   인권과 안전과 복지는 직업에 따라 구분되어져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텃밭에 들러 상추를 뜯고 장을 보고 재료를 옮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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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반찬1

2015년 7월4일(토)

‘남과 북이 자주적, 평화적으로 통일하고 사상과 이념의 차이를 넘어 민족적 대단결을 도모한다.’는 내용의 7·4 남북 공동 성명을 발표한 43주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 지역에서도 평화통일 강동구민 원탁회의를 진행하였다. 평화통일을 위해 재미난 일들이 모아질 것 같다.    반찬을 마무리 할 즈음 정의당 강동구 위원회의 당직선거 후보초청 당원모임 준비와 맞물려 많은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대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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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반찬1

2015년 6월26일(금)

‘마음 닦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손을 보면 마음 끝을 보면 보이지 않는 것에서도 빛이 난다 보이는 빛만이 빛은 아니다 닦는 것은 빛을 내는 일’     천양희 시인의 시가 떠올랐습니다. 마음이 먼저인지 손이 먼저인지 이제는 구분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마음이 향하는 곳, 손이 향하는 곳 우리는 오늘도 우리를 닦고 세상을 닦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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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반찬1

2015년6월20일(토)

‘동그랑땡전, 취나물무침, 깻잎볶음나물, 오늘의 메뉴입니다’   밀가루 묻혀 계란옷을 입혀 팬에 올려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차곡차곡 소쿠리에 담습니다   불 앞에서 1~2시간 서 있기가 힘들어요 말들이 없어지면서 땀만 흘렸어요 마무리도 아주 깔끔하게 했어요 박수를 치며 환호했지요                   취나물을 다듬어요 팀을 나눠 내기를 해요 이기는 팀은 다른 일이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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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반찬1

2015년 6월12일(금)

안녕하신지요?   일상이 심심하게 흘러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안녕하시냐는 인사는 하는 쪽도 받는 쪽도 편하지 않습니다.   어르신들께서 메르스로 인해 외출이 더더욱 힘들어졌다고 하십니다. 오히려 우리들의 건강을 걱정해주셨고 안부를 물어주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가장 선호하는 반찬 여름철 오이지무침 다시 정성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버섯장조림이 익어가고 있습니다. 골고루 간이 잘 스며들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물이 많이 생기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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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반찬1

2015년6월6일(토)

점심시간입니다.   열심히 만든 반찬을 곁들이고 어울림 텃밭에서 따온 채소들과 진대표님표 국과 찌개가 더해지는 풍성하고 소담한 밥상입니다.   아빠와 함께 온 지우, 지윤이는 삼촌 이모들과 고추도 다듬고 호기심이 많아 한꺼번에 질문을 너덧 가지 합니다. 왕이모 왕삼촌들은 지우, 지윤이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두 분은 하시는 일도 쉐프입니다. 변창배 쉐프님은 딸 결혼식에 이사를 하느라 자원봉사를 나오지 못한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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